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인 프랑스 몽블랑에서 며칠 만에 조난 사고가 또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해발 3천 842m의 에기유뒤미디봉 인근에서 등반객 2명과 가이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근처 대피소로 돌아가던 이들이 딛고 서 있던 눈 돌출부가 갑자기 푹 꺼지면서 가이드도 손 쓸 겨를 없이 800m 아래로 같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몽블랑에선 올해 들어 지금까지 조난 사고로 2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