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대우그룹 해체에 대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비공개 증언을 담은 대화록 '김우중과의 대화'가 다음 주 출간됩니다.
이 책은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경제학과 교수가 4년간 서울과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김 전 회장을 20여 차례 만나 가진 인터뷰를 토대로 집필했습니다.
책 제목은 1989년 출간된 김 전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에서 따온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로 정해졌습니다.
김우중 대화록 내주 출간…'대우그룹 해체' 직접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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