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루게릭병 후원 캠페인이 지난달부터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크 주커버그 등 저명인사들이 적극 동참해 캠페인이 활력을 띠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설계도를 그리고 조그만 모형을 만들어보더니, 보안경을 끼고 용접까지 합니다.
줄을 잡아당기자, 차가운 얼음물이 쏟아집니다.
미국의 한 루게릭병 협회가 고안한 이 캠페인은 본인이 먼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친구 3명에게 똑같이 해보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만일 못하겠다면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도록 하는 게 원래 방식이지만, 얼음물도 맞고 기부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크 주커버그도 이미 이 얼음물 샤워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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