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복숭아가 풍작에다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선선해진 덕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수박의 인기를 눌렀습니다.
한 대형마트 집계 결과 이달 초 과일 판매순위에서 복숭아가 처음으로 수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이나 병해충 등의 피해가 적어 작황이나 당도가 높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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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가격이 오르면서 추석 선물세트 가격도 함께 올랐습니다.
식품업계는 지난 6월 돼지고기 가격 인상으로 햄 가격이 오르면서 햄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가격도 인상했습니다.
CJ제일제당의 햄 선물 세트는 3만 1천 800원에서 3만 4천 300원으로 7.9% 올랐고, 동원F&B와 대상의 햄 선물 세트는 각각 9.4%와 6.3%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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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5만 원 이하의 향수와 로열젤리 등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면 개별소비세와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등 모든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내 거주자가 15만 원 이하 소액물품을 국내에 들여오면 개별소비세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향수와 녹용, 로열젤리 등 소액물품에 대한 개별소비세 7%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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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532조 2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 8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 거래 증가와 고정금리형 대출상품 판촉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면서 가계대출도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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