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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UNHRC, 테러집단 합법화" 비난

이스라엘 총리 "UNHRC, 테러집단 합법화" 비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엔인권이사회(UNHRC)가 테러집단에 합법성을 부여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를 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한 UNHRC의 조사와 관련해, "UNHRC는 하마스나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살인적인 테러집단을 합법화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대응한 방어였을 뿐이라며 "이스라엘에 오지 말고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에 가면 전쟁범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은 UNHRC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조사할 때마다 이스라엘을 표적 조사한다며 대립각을 세워왔습니다.

이에 대해 UNHRC는 지난달 시작한 이 조사가 가자지구 사태에서 벌어진 모든 인권침해 실태를 대상으로 한다고 답했습니다.

UNHRC는 내년 3월 이번 사태에 대한 보고서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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