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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최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본격 가동

<앵커>

서울 강북 아리수 센터에 마련된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시정소식, 권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강북 아리수 정수센터 태양광발전소는 총면적 9만 6천 ㎡, 축구장 13배 크기로 서울 시내 28개 태양광 발전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큽니다.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6천 500메가와트로 4인 가족 기준으로 2천 180가구가 일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강북 아리수 정수센터의 침전지나 여과지의 옥상이나 지붕 등의 미사용 부지를 민간에 임대하는 방식이어서 서울시의 추가적인 재정 부담은 없습니다.

대신 매년 1억 4천만 원, 20년간 28억 원에 이르는 부지 임대수입과 서울시의 안정적인 전략량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등에서 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데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연간 2천 930톤 감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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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부터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종이배 경주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 종이박스로 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시합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60개 팀이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주를 펼칩니다.

또 모레는 제트스키부터 유람선 등 60여 척이 여의도에서 반포 구간을 왕복으로 줄지어 달리는 '몽땅 배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시민들은 공원둔치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고, 유람선이나 요트 승선표를 구매하고 탑승하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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