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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2일 오전 10시 수문 개방

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2일 오전 10시 수문 개방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낙동강 본류의 수위 상승이 예상되자 창녕함안보와 합천창녕보 수문을 2일 오전 10시에 연다.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 풍수해 재난대책상황실은 1일 이 같은 수문 방류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태풍 영향으로 70∼115㎜의 강우량이 예상되기 때문에 최고수위가 창녕함안보 5.5m, 합천창녕보 11m인 점을 고려해 수문을 열고 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수위는 창녕함안보가 5.19m, 합천창녕보가 10.51m다.

수문을 열면 초당 최대방류량이 창녕함안보는 1천200㎥, 합천창녕보는 700㎥에 이른다고 이 센터는 전했다.

수위, 보, 방류량 등 실시간 수문 상황은 낙동강홍수통제소(http://www.nakdongriver.go.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창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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