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빌라 수십 곳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 모 군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의 빌라의 가스관을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20차례에 걸쳐 2천3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을 두드려 인기척이 없는 곳만 골라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금품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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