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이번 주부터 토요일 택배 배달을 전면 중단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2일 토요일부터는 택배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변질 우려가 있는 물건은 목요일까지 접수해야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일부터 토요일 배달 업무를 중단하고 변질 우려가 있는 물건만 처리해왔습니다.
우정사업본부 노사는 집배원들에게 주5일 근무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토요일엔 우편 배달에 이어 택배 업무도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집배원의 연간 노동 시간은 2,640시간으로 국내 근로자 평균인 2,090시간의 1.3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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