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정해방 금통위원이 홀로 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은행이 공개한 7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정해방 위원은 "세월호 사고 영향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인지, 장기적인 것인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경제 주체들의 심리 위축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에 선제적 경기 대응이 필요하다"며 금리 인하를 주장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가 연 2.50%로 14개월째 동결됐으나,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소수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해방 위원, 7월 금통위서 금리 인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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