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분양 비수기를 맞아 다음 달 대형 주택업체가 분양하는 아파트 물량이 전국에서 8천여 가구에 그칠 전망입니다.
한국주택협회가 회원사의 8월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8개 회사가 8개 사업장에서 8천54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1만1천637가구 보다 27% 줄어든 수칩니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8월은 장마가 잦고 여름 휴가철이 끼어 있어 건설사들이 분양에 소극적인 전통적인 비수기라며 올해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다고 말했습니다.
8월 아파트 8천여가구 분양…작년 동기보다 27%↓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