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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무조건·즉각 정전" 촉구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무조건·즉각 정전"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자 지구 사태에 대해 조건 없이 인도주의적으로 즉시 정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심야 긴급회의를 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인도주의적 정전을 받아들이고 온전히 실행함으로써 필요한 긴급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또, 민간인 사망이 늘어나는 등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이집트 정부의 중재안을 기본으로 양측이 견고한 정전 협정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의장성명은 아랍진영의 대표인 요르단이 초안을 작성해 15개 안보리 이사국 전원이 동의했으며 이날 긴급 소집된 회의에서 승인됐습니다.

의장성명은 결의보다 한 단계 낮은 유엔 안보리의 조치로 구속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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