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9월초쯤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아베 총리가 지난 2012년 12월에 제2차 집권한 뒤 첫 개각이 됩니다.
아베 총리는 9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일본 자민당의 당직 인사도 함께 단행할 예정입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생담당상 등 정권의 주축을 이룬 인사들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의 경우, 유임 전망과 함께 자리를 내놓고 내년 9월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준비할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아베 총리가 각료 1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을 교체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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