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서울 인구가 64개월 연속 다른 시도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서울 전입 인구가 12만 2천 547명, 전출 인구가 13만 942명으로 8천 395명이 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64개월 연속 전출이 전입 인구보다 많은 순 유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는 997만 4천 800명으로 지난해 12월 '인구 천만 명'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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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로 명의도용 대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면 신용정보 조회중지를 금융기관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고객이 신용정보조회중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신용평가정보 3개 신용조회회사가 오늘(25일)부터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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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사회적 약자 계층이 주택용 전기료를 체납하더라도 전력을 중단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전기요금을 3개월 넘게 안 내면 생활을 위한 최소 전력만을 공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사회적 약자 계층에는 전류제한 조치가 유예됩니다.
적용 대상은 5인 이상의 대가족이거나 산소호흡기 등 생명유지 장치를 사용하는 가정,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입니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고생 이하 자녀를 뒀거나 65세 이상 노인이 함께 사는 가정, 지하층에 거주하는 가구, 독거노인 등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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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만 257가구로 전달 4만 9천 26가구보다 1천 231가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논란 등으로 주택시장의 위축된 분위기가 분양에까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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