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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판매통계 등 공연예술 통합전산화 첫발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공연 정보와 입장권 판매 집계 등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전산망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산망은 공연정보와 박스오피스 집계, 통계 정보 등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산업통계의 기초데이터로 활용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5월 예술의전당과 국립중앙극장 등 20개 기관 35개 공연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티켓 판매 집계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을 해왔습니다.

시범서비스는 이 가운데 7개 국,공립 공연시설 1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예매 정보를 전송받아 통계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같은 공연예술 박스오피스 현황을 주, 월간 단위로 발표하게 됩니다.

문체부는 오는 2016년까지 전 공연예술계가 참여하는 전산망 서비스의 본격 시행을 목표로, 티켓 예매 대행사와 기획,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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