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16개 시도 지자체 중 1인당 소득 1위를 4년째 지켰습니다.
1인당 소비지출은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제 성장률은 제주 지역이 5.2%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지역소득통계 2010년 기준 개편 및 2008 국민계정체계(SNA) 이행결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1천884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지자체 평균은 1천532만원이었습니다.
서울은 1인당 개인소득이 1천813만원으로 2위, 부산은 1천551만원으로 3위였습니다.
전남은 1천312만원으로 16개 지자체 중 최하위였습니다.
1인당 민간 소비지출은 서울 1천761만원, 울산 1천451만원, 경기 1천408만원 순입니다.
성장률은 제주도가 5.2%로 가장 높고 전남 3.8%, 충남 3.6% 등 순이었습니다.
전북은 -0.1%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고 인천과 경남의 성장률은 0.7%와 0.9%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울산 1인당 소득 1천884만원…부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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