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올해 53개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의 생산 농가가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2012년 3개, 지난해 32개, 올해 53개로 급증 추세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직매장·직거래장터 등 대안유통 경로에서 거래된 금액이 전년대비 17.8% 늘어난 1조6천억원에 이르렀습니다.
농식품부는 직거래 지원책을 담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하반기 중 국회에 제출하는 한편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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