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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무료로 운영중인 '시민 대학' 확대 운영

<앵커>

서울시가 시청과 시내 일부 대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 중인 '시민대학'이 대폭 확대됩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시민대학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올 9월부터는 서울의 10개 대학으로 강의대학이 확대됩니다.

현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대학은 이화여대, 경희대 등 3개 대학이었지만, 올 가을학기부터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7개 대학이 추가됩니다.

고려대는 한국문화, 성균관대는 동양 사상,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예술 등 각 대학별로 특성화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민대학은 2017년까지 서울의 25개 대학으로 확대되며, 서울시청 지하인 시민 청에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전 과정이 모두 무료인 시민대학의 강의 정보는 서울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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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패션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유망한 패션디자이너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는데요.

이곳 출신의 디자이너 제품을 중심으로 서울 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제품까지 대폭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23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 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합니다.

여성복과 남성복은 물론 가방과 쥬얼리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에코백도 사은품으로 증정됩니다.

할인행사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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