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표 차'로 당락이 갈린 충북 괴산군의원 선거의 재검표가 이뤄졌으나 당락에 변화가 없었다.
괴산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6·4 지방선거의 군의회 가선거구에 대한 재검표를 한 결과, 재검표를 요구한 신동운(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천270표로 집계돼 3위 당선자(득표 1천343표)에 73표 차로 뒤졌다.
이날 재검표에서 신 후보는 6·4 지방선거 당시 1천275표보다 5표가 줄어 3위와의 표차가 오히려 5표 더 늘었다.
신 후보는 3명을 뽑는 이 선거구에 출마해 68표 차로 4위에 머물면서 낙선하자 "일부 개표 과정에서 기계 분리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재검표 소청을 신청했다.
(괴산=연합뉴스)
'68표 차' 괴산군의원 재검표…당락 변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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