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올 추석 때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대형마트에서 사려면 작년보다 10% 이상 돈을 더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마트 분석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추석 일주일 전 주요 제수용품 27개를 사면 모두 22만 5천 240원이 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렇게 값이 오른 이유는 올해 추석이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과와 배 같은 과일이 제대로 익지 못하는 만큼, 값이 꽤 뛸 전망입니다.
---
올해 국내 회사들의 여름 휴가비가 3년 만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4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직원들에게 여름 휴가비를 주는 회사의 평균 휴가비가 47만 5천 원으로 작년보다 3.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은 45만 9천 원으로 작년보다 1만 6천 원, 대기업은 54만 1천 원으로 1만 2천 원이 각각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름 휴가비를 주는 회사는 71.4%로 작년보다 0.9% 포인트 줄었습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5년째 세계 14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세계은행의 세계 발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3년 GDP는 1조 3천 4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16조 8천억 달러로 1위, 중국이 9조 2천억 달러로 2위였고, 뒤를 이어 일본과 독일, 프랑스가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
저소득층 일부는 내년 겨울부터 전기와 가스 요금 중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산업부는 저소득층 중에 노인과 아동, 장애인 가구 등에 전기와 가스 등을 살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인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5천억 원 예산 내에서 내년 12월 부터 지급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대상과 금액은 10월 국회 상정 이후 정하게 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