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7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화재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숨진 소방관은 48살 강 모 소방경으로 불이 나자 진압 작전에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단란주점 안에 있던 종업원과 건물 옥탑방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종업원을 비롯한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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