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에 워크아웃 참여 판단 시간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
채권단은 팬택의 채무상환 유예 기간을 지난 8일에서 14일로 바꾼데 이어,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채권단은 이통 3사가 보유한 채권 천 8백억 원을 팬택에 출자전환하는 것을 조건으로 팬택의 채무상환을 미뤄왔습니다.
채권단의 이런 결정은 이통사들이 참여한 워크아웃이 아니면 팬택의 회생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팬택은 채권단이 3천억원, 이통 3사가 천 8백억원 채권을 팬택에 출자전환하고, 원금상환을 미루고 이자율을 내리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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