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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노조 6일 만에 부분파업 '중단'

전주 시내버스 노조 6일 만에 부분파업 '중단'
공공 운수노조 전북 버스 지부가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이어오던 부분파업을 중단했습니다.

공공 운수노조는 민노총 조합원에 대한 버스 배차가 주말과 함께 줄어 버스 운행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부분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운수노조 버스기사가 운행하는 버스 수는 전체 2백 대 중 40대로,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노조는 주말 동안 선전전과 집회로 투쟁형태를 바꾸고 다음 주부터 부분파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다음 주부터 투쟁 수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전면파업이 시작되면 대체버스 투입 대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공 운수노조는 부당해고로 자살한 버스회사 전 노조원 진 모 씨에 대한 보상과 재발 방지대책, 사건 관련 회사 간부 징계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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