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납북 일본인 전면 재조사에 관해 "특별 조사위원회에 의한 조사 진척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북한이 성의를 지니고 조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여름이 끝날 무렵부터 을이 시작할 무렵에 북한으로부터 최초의 보고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9월 개각 때 신설할 안전보장법제담당상에 안전보장에 정통한 각료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강조했고 다른 보직과 겸임하게 할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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