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의 한 수'는 전국 13만 7,7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2만 8,310명.
개봉 2주차 첫 평일인 지난 7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로 치고 나간 '신의 한 수'는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트랜스포:사라진 시대'와의 격차도 5만 명 이상 벌리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
고비는 오늘(10일)부터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개봉함에 따라 박스오피스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강력한 경쟁작의 등장 속에서 '신의 한 수'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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