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총 100억원을 투자해 에코힐링 마로 건설, 승마거점센터 조성 등 말 관련 9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말을 타고 관광을 즐기는 에코힐링 마로 사업은 올레길형, 오름형 등 테마별로 3개 구간 100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마을회나 공동목장 등으로부터 유치신청서를 접수한 뒤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토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원명 제주도 말산업육성담당은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제주도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말 생산과 육성, 조련에 중점을 두고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월 2일 우리나라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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