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수들이 세계적 콩쿠르로 꼽히는 미국의 IBC, 일명 잭슨 콩쿠르를 석권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 세종대 정한솔씨가 1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윤별씨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니어 여자부문에서는 한예종 정가연씨가 3위에 올랐습니다.
또 한예종에 영재입학한 엄진솔 군은 주니어 남자 부문에서 2위를 했습니다.
정가연, 하지석 씨는 베스트 커플상도 받았습니다.
IBC는 불가리아 바르나 콩쿠르와 러시아 모스크바 콩쿠르, 스위스 로잔 콩쿠르와 함께 세계 4대 발레콩쿠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비디오 예심을 거친 21개국의 109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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