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 개막을 전후해 브라질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 사이에 공항과 항만, 육로를 통해 브라질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48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입국한 날은 개막일인 지난 12일로 4만여 명이었습니다.
이달 1일부터 20일 사이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5월 같은 기간의 21만 8천여 명과 비교하면 21%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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