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주 시드니 공항 국내선 정전…승객들 '분통'

[이 시각 세계]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찬 공항 안.

한 어린이가 여행 가방을 베개 삼아 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비행기 안도 아닌데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죠.

이게 다 호주 시드니 공항 국내선에 정전이 일어나면서 생긴 일입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비행기 표 발권은 물론 보안 검사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면서 공항이 마비된 건데요, 공항 측이 변전소의 문제라고 밝히긴 했지만, 졸지에 몇 시간 째 발이 묶인 수천 명의 승객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