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영국 최대의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국 남서부의 작은 도시 글래스톤베리로 함께 가보시죠.
드넓은 농장을 텐트들이 빼곡하게 채웠습니다.
쏟아지는 비를 막기 위해 우비에 우산, 장화까지 그래도 사람들의 표정만큼은 밝아 보이죠.
음악과 미술 등 갖가지 행위예술이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글래스톤베리 행사에 올해는 13만 5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닷새 동안 가수 메탈리카, 아케이드 파이어, 카사비안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농장 주인이 1970년 자신의 농장에서 좋아하는 밴드들의 공연을 열어보자는 취지로 연 무료 공연이 이 축제의 시작인데 벌써 올해로 44번째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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