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14개 대기업이 2017년까지 총 1천50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용량 139MWh의 에너지저장장치인 ESS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SS는 보통 야간에 남아 도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 시간대에 공급하는 설비입니다.
LG화학은 150억 원을 투자해 익산공장에 ESS를 설치했습니다.
익산공장의 ESS는 단일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포스코 등도 ESS 투자계획을 세웠거나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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