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5일)밤 9시 반쯤, 제주시 도두동 도리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35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8살 조 모 씨와 택시 승객 51살 김 모 씨 등 4명이 무릎과 얼굴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장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 농동 0.1%가 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장 씨를 다시 소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