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늘(25일) 공익프로그램 자문변호사단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김병익 변호사 등 오늘 위촉된 대한변협의 변호사 7명은 앞으로 1년간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 SBS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게 됩니다.
대한변협은, SBS 프로그램에 나오는 제보자, 여성, 장애인, 아동, 범죄피해자 등이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무료로 해 줄 예정입니다.
SBS 이웅모 사장은 "공공성을 가진 방송사와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무를 외면할 수 없다"면서 SBS가 공익 자문 변호사단을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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