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주석의 삼성 방문 일정은 삼성 측이 요청하고 시 주석 측이 이를 수용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교도통신은 시 주석이 다음 달 3∼4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3월 국가주석 취임 후 처음으로, 박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중국을 방문한 지 1년 만에 이뤄지는 답방입니다.
시 주석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 중 한 곳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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