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美당국, GM 이어 크라이슬러도 점화스위치 결함 조사

美당국, GM 이어 크라이슬러도 점화스위치 결함 조사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크라이슬러 차량 120만 여대의 점화스위치 결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크라이슬러의 대표적 SUV 차량인 지프의 2005년부터 2007년 모델 52만 5천대를 비롯해 '타운 앤드 컨트리'와 '닷지 그랜드 카라반', '닷지 저니'의 2008년부터 2010년 모델 70만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교통안전국은 지프 커맨더 등 리콜 대상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무릎으로 우연히 점화스위치를 친 뒤 차량의 시동이 꺼졌다는 신고가 최소 32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국은 앞서 GM에 대해서도 점화스위치 결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GM은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이미 26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 상탭니다.

GM 자동차의 점화스위치 결함 때문에 엔진이 멈추거나 에어백이 펴지지 않아 숨진 사람은 최소 13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