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 12분께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스님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핫포토] 삼척 사](http://img.sbs.co.kr/newimg/news/20140618/200758522_500.jpg)
[현장 포토] 축구 응원하다 아궁이 불 '깜빡'…삼척 사찰 요사채 전소
![[현장 포토] 축구 응원하다 아궁이 불 '깜빡'…삼척 사찰 요사채 전소](http://img.sbs.co.kr/newimg/news/20140618/200758521_1280.jpg)
18일 오전 7시 12분께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스님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단독]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황당 발언](http://img.sbs.co.kr/newimg/news/20241007/201992973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