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 조별리그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러시아 축구팬 약 5천 명이 브라질 쿠이아바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러시아축구팬연합회가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은 알렉산드르 슈프리긴 러시아 축구팬연합회 회장이 러시아 축구협회를 통해 배포된 입장권과 FIFA가 러시아인들에게 판매한 입장권 등을 합계해 이번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러시아 관객수를 추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러시아 경기가 열리는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은 관객 4만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에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한국과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이어 22일에는 벨기에, 27일에는 알제리와 각각 조별리그 2, 3차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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