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 소유주인 유병언 회장 검거를 지원하기 위한 임시반상회가 오늘(13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최됩니다.
오늘 임시반상회에서는 유병언의 사진이 인쇄된 수배전단과 신고절차 등을 알려주는 반상회보가 배포됩니다.
안행부는 지난 11일 시도 안전행정국장과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영상회의에서 유병언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를 열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안행부에 따르면 이번 반상회 개최 형태는 반상회보만 돌리는 서면회의가 70%, 실제 대면회의가 20%를 차지합니다.
수배자를 검거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임시반상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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