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소나기구름이 밤낮없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시는 것처럼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까지는 천둥 번개와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예상이 되니까요,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곳곳에 소나기가 오락가락하겠고요, 강원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예상이 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대구와 부산도 18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청주도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진도 해상은 내일부터 대조기에 접어들면서 유속이 더욱 빨라지겠습니다.
주말에는 대기 불안정이 해소되면서 소나기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이 서울 28도를 비롯해 평년보다 조금 덥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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