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남구선관위는 지방선거에 나선 친구를 위해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선거법위반)로 전 선거관리위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19일 포항시의원 선거에 나선 친구 B후보 지역구의 회사 직원 15명을 식당에 불러 B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식사를 대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포항 남구 선관위원(8명)으로 일해 왔으며, 선관위는 최근 A씨의 위원 자격을 박탈했다.
(포항=연합뉴스)
"선거관리위원이 특정후보 지지 부탁"…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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