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지구 온난화 억제 회의의 정상 운영을 위해 미국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발표치보다 더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미 환경보호청 EPA는 2030년까지 발전소 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보다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코니 헤데고르 EU 기후변화 담당 집행위원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이런 감축 계획의 내용보다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U의 규제 당국인 EU집행위원회는 앞서 온실가스를 2030년까지 40% 감축하자고 28개국에 제안했습니다.
이는 2020년까지 감축 목표치의 2배라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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