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중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으로 비만에 속하는 성인의 비율이 27.7%로 집계됐다고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했습니다.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 2011년 26.1%로 한해 전보다 0.5%포인트 감소했던 성인 비만율이 이후 계속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체중인 미국 성인의 비율은 올해 35.3%로 지난해의 35.7%보다 감소했습니다.
갤럽-헬스웨이스 조사에서 과체중 비율은 2008년 36.7%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비만 비율은 2008년 25.5% 이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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