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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총리 여동생 내부자거래로 벌금 부과받아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의 여동생이자 잉락 친나왓 전 총리의 언니인 몬타팁과 그의 남편이 주식 내부자 거래로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태국증권거래소위원회는 몬타팁과 그의 남편에게 M링크아시아 주식 내부자 거래를 이유로 각각 벌금 약 2억 5천만 원과 6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몬타팁은 지난 2011년 M링크아시아가 99억 8천여만 원의 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9억 천 6백여만 원의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또 몬타팁의 남편은 이 회사의 임원으로 있으면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2억 2천여만 원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링크아시아는 휴대전화와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탁신 전 총리의 또 다른 여동생인 야오와파 왕사왓과 몬타팁이 공동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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