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서울디지털포럼 둘째 날 - BBC 드라마 제작자 스티븐 모팻, 수 벌츄
기술 혁신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 SBS가 주최하는 제 11회 서울디지털포럼이 둘째 날을 맞이했습니다.
개막일인 어제(21일)에 이어 오늘(22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이 이어집니다.
BBC 드라마 제작자 스티븐 모팻과 수 벌츄, 우아한 형제들 CEO 김봉진, 췌장암 진단 키트를 발명한 15살 천재 과학자 잭 안드라카 등 명사들의 혁신적 지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