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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노란 종이 배… '사랑하는 딸'

[현장 포토] 노란 종이 배… '사랑하는 딸'
세월호 노란배_50
세월호 침몰 사고 32일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앞바다에 한 실종자 가족이 띄운 노란 종이배가 떠 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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