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부동산 전문업체 조사 결과 6월 전국 아파트 분양 가구는 2만 3천 955가구로, 지난해 6월보다 16%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지난해 6월보다 31% 줄어 1만 2천 가구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세곡과 내곡 지구 등에 공급하는 공공임대 아파트가 절반을 차지하고, 지방에서는 충남과 대전,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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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오늘(16일)부터 전국 7개 도시에서 벤처기업 채용박람회를 엽니다.
채용박람회는 385개 업체가 참여하고 대구와 부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10차례 열립니다.
참가 기업은 매출 100억 원 이상에 최근 3년간 매출이 20% 이상 성장한 곳, 신입사원 연봉이 2천 200만 원이 넘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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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에서 보합세로 전환하고, 전세가격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지난주에 비해 낙폭을 줄였고, 지방 아파트값은 0.02% 올랐습니다.
아파트 전셋값은 충남과 대구, 부산, 경남, 인천 등에서 올랐지만, 서울은 0.0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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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원발생이 잦은 은행과 보험, 카드, 증권사 등 금융사 영업점 3천 곳에 소비자보호 불량을 표시하는 빨간 딱지를 붙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보호 취약회사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은 금융사의 홈페이지와 영업점 출입구에 의무적으로 등급표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5등급을 받은 기관은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롯데, 신한카드, 알리안츠 생명과 에이스 생명, 동양증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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