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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 '가정의 달' 막바지 행사 박차

[경제 365]

주요 백화점마다 19일 성년의 날과 21일 부부의 날을 겨냥한 가정의 달 막바지 행사가 한창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유명 브랜드 향수를 20~30% 할인 판매하고 부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남성 정장과 보석류 특별전을 진행함과 동시에 건강보조식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향수와 양초 등 각종 방향 제품 기획전을 펼치고 패션 잡화를 2,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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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품질 대비 가격이 싼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 즉 PB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PB 생필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물티슈는 71%, 두루마리 휴지는 63%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식품도 인기가 좋아 과일잼은 117%, 즉석밥은 45% 신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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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대출 금리 인하 요구가 급증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국내 은행의 금리 인하 요구권 접수 건수는 총 9만 286건으로 1년 전보다 40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로 금리가 인하된 건수는 총 8만 5천178건으로 전기 대비 41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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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호텔에서 샌드위치가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도시는 스위스 제네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닭고기와 양배추 등을 넣은 클럽 샌드위치 가격을 조사했더니, 제네바 호텔의 샌드위치 가격이 평균 3만 4천16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프랑스 파리가 2위, 핀란드 헬싱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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