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동남부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군인 12명을 비롯해 모두 13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자폭 테러범은 폭탄을 장착한 차량을 타고 동남부 하드라마우트 주 주도 무칼라의 헌병 부대로 돌진해 장병 숙소 바로 옆에서 폭파시켰습니다.
이날 테러로 군 장병 12명이 숨지고 민간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이 관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예멘군이 지난달 말부터 진행 중인 대규모 알카에다 소탕 작전에 대한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의 보복 조치로 보인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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