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그제(8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의 피의자로 45살 유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그제 아침 6시 40분쯤 제주시 외도동 일주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다 이 마을 주민 42살 A씨를 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사고 발생 하루 뒤인 어제 경찰을 찾아가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유씨가 술에 취해 운전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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