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 영화들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디태치먼트 / 미국 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 이야기]
미국 뉴욕 교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인 주인공이 부임합니다.
학생들을 챙겨줄 여력도, 의지도 없던 주인공은 엇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면서 조금씩 변해갑니다.
미국의 무너진 교육 현장을 고발하면서 진정한 교육을 위해 교사와 학교, 그리고 사회가 해야 할 역할을 되묻습니다.
도쿄 국제영화제를 포함해 여러 영화제에서 예술공로상과 관객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
[라스트 베가스 / 단짝 할아버지들의 마지막 총각파티]
퇴직 이후 무료한 삶을 사는 샘, 나날이 건강이 나빠지는 아치, 숨진 아내를 잊지 못하는 패디, 친구들의 죽음을 쓸쓸히 지켜보는 빌리까지 60대 단짝 친구들의 노년은 쓸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빌리가 손녀뻘 여성과 결혼을 하면서 네 할아버지는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오랜만에 총각 파티를 벌입니다.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니로, 모건 프리먼 그리고 케빈 클라인까지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피부색깔=꿀색 / 벨기에 입양아 출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한국에서 태어나 머나먼 유럽 나라 벨기에로 입양된 소년 '융'은 주변의 놀림 속에 점차 반항아로 성장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소년의 내면을 따뜻하면서 담담한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습니다.
융 감독의 자전적 얘기로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 자그레브, 아니마문디 등을 포함해 세계 80개의 영화제에서 22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